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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

김장 하는 날

by 2mokpo 2013. 12. 21.

 

 

 

두 며느리가 김장 도와 준다고 와서 일주일 지내다 갔습니다.

지난 일요일 아들들이 와서 각자 집으로 갔습니다.  

오래만에 김장 감독을 하였는데 일년에 한번 하는 감독이고

또, 올해는 선수들의  계층이 다양해서  힘 들더군요.

선수들은 7개월째 손녀부터 92세 장모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