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며느리가 김장 도와 준다고 와서 일주일 지내다 갔습니다.
지난 일요일 아들들이 와서 각자 집으로 갔습니다.
오래만에 김장 감독을 하였는데 일년에 한번 하는 감독이고
또, 올해는 선수들의 계층이 다양해서 힘 들더군요.
선수들은 7개월째 손녀부터 92세 장모까지 입니다.
두 며느리가 김장 도와 준다고 와서 일주일 지내다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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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김장 감독을 하였는데 일년에 한번 하는 감독이고
또, 올해는 선수들의 계층이 다양해서 힘 들더군요.
선수들은 7개월째 손녀부터 92세 장모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