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44 프란츠 마르크 프란츠 마르크(1880년 2월 8일~1916년 3월 4일)은 독일의 표현주의 화가이자 판화가. 2025. 1. 10. 사노라면 https://www.youtube.com/watch?v=-uOF4F9ymng 사노라면 언젠가는밝은 날도 오겠지흐린날도 날이 새면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한 밑천인데쩨쩨하게 굴지 말고가슴을 쫙 펴라내일은 해가 뜬다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새우잠을 잔데도고운 님 함께라면즐거웁지 않더냐 오손 도손 속삭이는밤이 있는 한쩨쩨하게 굴지 말고가슴을 쫙 펴라내일은 해가 뜬다내일은 해가 뜬다 사는 게 어려웠던 시절불렀던 노래 님을 위한 행진곡> 아침 이슬> 와 함께 불렀던 노래 그 때 우린 노래로 조금 위로를 받았던 시절 지금도 가끔 이 노래를 부른다이 노래를 부르면 왠지 힘이 난다 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 일도 있겠지! 2025. 1. 9. 오늘은 기쁘게 보낸 날 입니다. 사진 한겨레 캡쳐 박정훈 대령 어머님이 재판장에세 보냉 탄원서 존경하는 재판장님, 이 사연을 올리는 저는 채 상병 사건을 담당한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의 어머니입니다. 이 사건이 1년을 넘어 수차례 재판을 했지만 저는 엄마로서 재판 자리를 지켜볼 용기가 없어 한 번도 참석을 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여러 절에 기도를 다닐 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11월 21일 10번째 결심 재판 날은 박정훈 대령의 생일날이었습니다. 가족들과 생일을 축하하면서 보내야 하는 날에 재판을 받기 위해 법정에 서야 되는 날이기에 그날만은 제가 참석을 했습니다. 엄마로서 지켜보는 심정은 청청 하늘에 날벼락 같은 심정이었습니다. 법정에서 박정훈 대령의 진술을 들으면서 비록 뼈를 깎는 고통을 겪으면서도 마음속으로 박수를 보냈습니다... 2025. 1. 9. 한남동 관저 앞 44인 어제의 추위에 이어 오늘도 또 내일도 올 들어 제일 추운 날이 계속 될 것 같습니다.이런 추위를 견디는 서민의 고통스러움을 정치하는 자들이 알기는 할까요?제 생각으로는 모를 것 같습니다. 안다면 한남동 관저 앞의 이런 모습은 없을텐데~~연판장 사태와 빠루 사건의 주인공도 보이고 당 대표에서 쫓겨난 김기현 의원도 보이고 사진으로 봐도 알만한 사람들이 모두 보이네요. 자기 가족들이 이 사진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궁금합니다. 2025. 1. 9. 에토레 티토-Ettore Tito 에토레 티토 (Ettore Tito, 1859년 12월 17일 – 1941년 6월 26일)는 베니스 와 주변 지역 의 현대 생활과 풍경을 그린 그림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예술가였습니다 . 1926년에 그는 이탈리아 왕립 아카데미 의 회원이 되었습니다. 2025. 1. 9. 아킬레 피넬리-Achille Pinelli 아킬레 피넬리( Achille Pinelli , 1809년 – 1841년 9월 5일)는 이탈리아 화가 2025. 1. 8. 키세스 군단 뉴스를 보고 감동하고 몸에 전율을 느꼈습니다.내가 살아오면서 이렇게 간절한 기도의 시간을 가져보았을까? 생각해 보았지만 없었습니다.조금의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당신들의 지극한 마음과 정성으로 바라는 바가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내리는 눈을 맞으면서 동지섣달 엄동설한에 밤 추위를 이기면서 하루를 창조한 당신들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간이 앞으로 살아가는 여러분들의 삶에 큰 주춧돌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큰 절이라도 올리고 싶습니다. 2025. 1. 7. Léo Gausson Léo Gausson (1860년 2월 14일~1944년 10월 27일)은 프랑스 풍경화가였다 . 강둑의 나무들 2025. 1. 7. Theodore Clement Steele Theodore Clement Steele (1847년 9월 11일 ~ 1926년 7월 24일)은 인디애나 풍경화 로 유명한 미국의 인상파 화가였다 2025. 1. 6.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3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