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45 2024년 12월30일 2024년은 참 힘들고 어려운 해 인듯합니다.많은 소식을 듣기도 힘이 든데 유가족들의 심정은 오죽할까요? 어려운 정치상황 속에서 전해진 참사 소식이어서 마음이 더 무겁습니다. 눈앞에서 전해진 비극이 생생한 동영상으로 전해집니다. 피하기 어렵지만 너무 잔인한 세상인 듯해서 마음이 서글픕니다. 2024. 12. 30. 프란체스크 마스리에라 이 마노벤스-Francesc Masriera i Manovens 프란체스크 마스리에라 이 마노벤스 (Francesc Masriera i Manovens, 1842년 10월 21일 ~ 1902년 3월 15일)는 오리엔탈리즘 의 영향을 받은 스페인의 인물화가이자 금세공예가 였다 . 2024. 12. 30. 겨울 왕국 2024. 12. 28. 오귀스트 에르뱅-Auguste Herbin 오귀스트 에르뱅 Auguste Herbin(1882년 4월 29일~1960년 1월 31일)은 입체주의와 추상화로 가장 잘 알려진 프랑스의 현대 미술 화가였다. 정물화정물화 2024. 12. 28. 한 해를 보내며 한 해를 마무리할 시간이 오고 있는데12,3 계엄령으로 인한 여러상황 때문에 심한 분노를 겪습니다.그러나 천만다행국민이 나라를 지켰으며겉으로는 잠시 평온을 유지한 듯 하지만앞 날이 어떻게 날지 불안합니다.모든게 상식선에서 생각해 보면 될 듯 한데 말입니다. 그러나한 해를 마무리하는 때지내온 시간들이 아름다웠다고,스스로 고개를 끄덕이고 싶습니다. 이 시간지금까지 걸어온 길 위에 찍힌내 발자국들좋았던 사람과의 얘기 거리도간직해야 할 시간입니다. 누가 보기엔 하잘 것 없었던 일들도눈 감고 돌아보니 마음 한 구석에 자리매김하고 있었네요. 그래서 보낸 일들이아름답게 느껴질까요? 새해에도 초조하지 않고순리대로 성실하게 소소한 일상을 알차고 예쁘게 살면서 우리 부부에게 남은 시간을재산이라고 생각하며조용히 미소를 짓고.. 2024. 12. 27. 조르주앙리 루오 조르주앙리 루오 (1871년 5월 27일 ~ 1958년 2월 13일)는 프랑스의 화가, 판화가.견습공 2024. 12. 27. 막스 클링거-Max Klinger 막스 클링거(Max Klinger, 1857년∼1920년)은 독일의 조각가이다. 그는 처음에는 판화를, 1886년 이후 회화로서 활약하고 다시 조각이 그의 본령임을 깨닫고 조각에 몰두하였다. 판화에는 월등한 재능을 가지고 있었으며 회화도 대담한 작품이 있고, 조각에서는 회화적인 효과를 고안하여 관능적인 살로메>를 제작한 외에 대표작인 베토벤 좌상>에서는 대리석에 상아·청동 기타의 재료를 병용하여, 복잡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이색적인 작가 중의 한 사람으로서, 조각은 번거로울 정도의 열정을 내재시키며, 또 한편으로는 자유로운 사실을 통해 니체와 기타의 인물에 대한 뛰어난 흉상을 남기고 있다. 2024. 12. 26. 조반니 파토리-Giovanni Fattori 조반니 파토리( Giovanni Fattori , 1825년 9월 6일 ~ 1908년 8월 30일)는 이탈리아 예술가로 원래 역사적 주제와 군사적 주제를 그린 화가였습니다. 중년에 바르비종 학파 에서 영감을 받아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야외 화가 중 한 명이 되어 풍경, 시골 풍경, 군인 생활 장면을 그렸습니다. 2024. 12. 26. József Rippl-Rónai József Rippl-Rónai (1861년 5월 23일 – 1927년 11월 25일)은 헝가리 예술에 현대 예술 운동을 도입한 화가.가면을 쓴 정물 (1910) 2024. 12. 25.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3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