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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벗어난 시간 --445

텅빈충만 제목 : 텅빈충만 지은이 : 법정 펴낸곳 : 샘터 128쪽(인간과 자연 1) 자연은 스스로를 조절할 뿐 파괴하지는 않는다. 사람이, 문명의 인간이 자연을 허물고 더럽힌다.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도외시한 부절제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인간생활의 원천인 신선한 공기와 맑은 물이 말 할 수 .. 2012. 8. 20.
숲해설가는 척척박사? 숲해설가는 척척박사.hwp 한겨레 신문에서 퍼온 글 입니다. 2012. 8. 20.
그때 그런일이 --- 아침 신문을 보니 이제 조금 알것 같습니다. 왠지 분노가 느껴지고 글을 읽는동안 눈물까지 핑 돌았습니다. 한겨레 신문(2012,8.16)에서 퍼 온 글 입니다. 독도 밀약, 이제는 말해야 한다. 군사독재 정권이나 보수정권이 가장 거론을 기피했던 문제는 희한하게도 독도였다. 정치적으로 궁지.. 2012. 8. 16.
2012여수세계박람회 단면-4 안녕하세요 외국어 한마디 학습해 보시지요. 마샬군도 인사 2012. 8. 4.
복숭아 사러가는 날 덥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는지 올 여름은 예년 여름보다 더위를 더 느낀것 같습니다. 매년 이때쯤 승주 월등으로 복숭아를 사러 갑니다. 아침에 자주가는 농장으로 전화를 해 보고 길을 나섰습니다. 가는길에 눈에 번쩍 띄는 참나리를 담아 보고 오는길에 전통순대집에 들려 순대국밥 먹.. 2012. 7. 30.
여수바다미술제 최졍수작 <용궁> 임영욱작<바다의 꿈> 하상범작<지구나무> 최평곤작<강을 위하여> 최병수작<솟대> 2012. 7. 29.
2012여수세계박람회 단면-3 손자, 손녀가 예쁘신가 봅니다. 그런데 왜 이고진 저 늙은이 짐벗어 나를주오 나는 젊었거니 돌인들 무거우랴 늙기도 서러운데 짐을조차 지실까? 왜 이 시가 생각이 날까요???? 2012. 7. 29.
동네 꼬마녀석들 2012. 7. 26.
2012여수세계박람회 단면-3 2012.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