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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난 이후 --277

각국 중산층 기준 아침 방송 청취한 후 <각국 중산층 기준>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잠시 생각해 보면서--- 나는 중산층이라고 생각 하는가? 내가 생각하는 중산층의 기준은 무엇인가? 오늘 하루 생각해 보아야 되겟습니다. ----------------- 우리가 물질적 가치에 얼마나 얽매여 있는지를 알게 해 주는 각국 .. 2014. 1. 16.
손녀 들 일주일을 함께 지내다가 떠나고 보니 허전 합니다. 2014. 1. 6.
어촌마을 지난 11월30일 거문도에서 2013. 12. 29.
2013년을 보내면서 2013년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새 달력을 걸어놓으면서 이렇게 한해를 보내야 되겠다는 마음속 다짐도 생각나지 않는데 또 한해를 마무리 하라고 합니다. 정말 허무한 생각이 듭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후회스런 일도 있었겠지만 맞이할 시간.. 2013. 12. 29.
김장 하는 날 두 며느리가 김장 도와 준다고 와서 일주일 지내다 갔습니다. 지난 일요일 아들들이 와서 각자 집으로 갔습니다. 오래만에 김장 감독을 하였는데 일년에 한번 하는 감독이고 또, 올해는 선수들의 계층이 다양해서 힘 들더군요. 선수들은 7개월째 손녀부터 92세 장모까지 입니다. 2013. 12. 21.
손녀 벌러덩 버전 입니다. 할머니가 쫒아가면 나름대로 도망 가다가 이렇게 벌러덩 하고 누어 버립니다. 할머니는 그 모습이 보고싶어 계속 웃고-- 2013. 10. 21.
손녀 주걱 버전 입니다. 이제 식탁 식구가 되었습니다. 2013. 10. 19.
두째아이 딸 돌 6개월 정도 빠르다고 4촌을 안아 주는 모습이이 귀염 귀염 입니다. 참 세월이 빠릅니다. 1년 전 출산 소식을 듣고 유리창 넘어로 보았던 두째 아들녀석 아이가 벌써 10월12일 돌이 되었습니다. 생일은 10얼15일 이지만 편의상 토요일 돌잡이를 한다고 하여 지켜 보았습니다. 요즘엔 우리가 살.. 2013. 10. 15.
큰 손녀 백일 지난 8월17일 큰 손녀 백일 이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바보들이 백일에 손녀도 보고 할겸 큰 아들 집인 수원엘 다녀 왔습니다. 두째 녀석 내외도 함께 큰 아들 집에서 모였습니다. 화려한 백일 잔치 보다는 의미있는 백일 이었으면 좋겠다는 아내의 말 에 두고 보자고 하면서 다녀 왔습.. 2013.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