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종3 아프리카 예술단 [오마이포토] 홍문종 혼자 웃고, 장하나 함께 웃고 일명 '노예노동' 피해자인 아프리카박물관 노동자들이 국회를 방문해 두 번의 포옹을 했다. 상대는 '문제의 중심'에 있었던 아프리카박물관 전 이사장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과 '문제 해결 중심'에 있었던 민주당 을지로 위원회 장하.. 2014. 3. 10.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오늘 아침신문(한겨레)을 보니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노예노동’ 논란을 부른 아프리카예술박물관 이사장직에서 사퇴하면서 ‘노예노동’ 관련 사실들을 부인하고, 자신이 이사장이었던 박물관의 “발전적인 개선을 요구”하며 사퇴했다 는데--- 내 생각은 홍문종의원이 한국 .. 2014. 2. 28. 아프리카 노동자 손 잡은 홍문종, 진짜 사과 맞나? 아프리카 노동자 손 잡은 홍문종, 진짜 사과 맞나? 웃으며 포옹한 뒤 단체사진... 통역 없는 기자회견에 노동자들 굳은 얼굴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27일 허리를 숙였다.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던 경기도 포천 아프리카예술박물관에서 수년 간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급여를 받으면서 .. 2014. 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