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2 성묘 길 매년 명절과 한식때는 성묘를 갑니다. 가는 날은 명절 때는 명절전에 가고 한식때는 그 주의 주말을 이용 합니다. 한마디로 그때 그때 시간을 맞춰서 갑니다. 올 설 성묘도 미리 2월2일 다녀 왔네요. 옿 설 성묘길은 가는 길목의 느티나무와 정자가 왠지 더 긴 시간 눈을 머믈게 합니다. .. 2013. 2. 5. 구절초 아침에 비가 내렸네요. 아마 겨울을 재촉하는듯 합니다. 그러나 은근히 내일 일이 걱정 됩니다. 김장을 하기위해 외가로 배추와 무우를 가지러 가야 하기 때문 입니다. 내일 외숙과 외숙모님께 드릴 반찬거리를 사가지고 다녀 와야 되겠습니다. 12월 이제 2011년도 마감하는 달 입니.. 2011.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