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2 마음이 착찹--- 언제 부터인가 이런 사진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할머님과 어머님 그리고 저희 삼남매 입니다. 아버님이 보이지 않네요. 어머님 27세에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고개를 갸웃둥 하고 있는 여동생이 이젠 할머니가 되었고-- 이런 삼남매를 키우시는 동안 어머님의 삶을 제 나름대로 생각해 봐도 가늠 .. 2010. 1. 10. 어머님과 여동생 언제 어느때 누가 찍어 주었는지는 모르겟지만 어머님은-- 여동생을 데리고 아버님 산소를 찾으신 모양이다. 이런 여동생이 지금은 할머니가 되었다. 2009.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