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1 [사교육 탈출] 두 딸의 선택 존중한 유이분씨 [사교육 탈출] 두 딸의 선택 존중한 유이분씨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채 거리에서 ‘탈 경쟁, 탈 학벌’을 외치는 청년의 모습을 어떤 블로그 글에서 우연히 접했다. 그 당당함이 좋아 보여 저 친구의 엄마를 꼭 한번 만나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두 딸을 놔둔 채 일을 해야 했고, 적극적 사회.. 2013.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