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1 안전지킴이가 되다 두째 녀석이 8월5일 바레인 지점으로 5개월 장기 출장을 갔다. 가족을 두고 장기 출장가는 아들녀석도 지 가족이 그리울거고-- 보내는 부모 마음도 조금 찡 하다. 부모란 그런건가 보다. 며늘아이의 딸 셋 키우기가 심리적으로 더 힘 들것 같다. 토요일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한 녀석 이라.. 2016. 8.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