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589 우린당신을 떠나고 싶다(2) 2009. 3. 31. 얼레지 2009. 3. 31. 현호색 2009. 3. 31. 후박나무 후박나무 젓병 입니다. 2009. 3. 31. 우린당신을 떠나고 싶다 <최병수>작가 그가 그리고 있는 <고래> 그 현장을 찾아 갔습니다. 인간의 오만과 꿩도먹고 알도 먹을려는 인간의 욕심이 나은 이 세상에 살기가 싫어저 지구를 떠나고 싶답니다. 우린 어쩌라고--- 2009. 3. 29. 만주바람꽃 바람~바람~바람~ 옆에서 불더니 어느새 만주 까지 갔나요~!^^ 바람~바람~바람~ 먼 곳으로 부터 곱게 몰고와---늘 몰고와 주신분께 감사 드립니다. 너무나 가냘프게 고와서 가슴이 아립니다. 애잔한 슬픔이~~~ 2009. 3. 28. 해질녘 2009. 3. 27. 섬진강의 가을 2009. 3. 27. 와온 2009. 3. 27. 이전 1 ···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