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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난 이후 --341

저녁 밥상 소박한 저녁 밥상 메뉴입니다. 2024. 9. 5.
우리집 건조 고정식 건조장 입니다.겨우살이 준비가 조금 빠른것 같지만 저는말없이 시키는 것만 합니다.고구마대 껍질 벗기기가지 및 고추건조 2024. 8. 29.
순창 나들이 일요 미시 후편하게 지내는 3가족 부부함께점심으로 나물밥 어떤가 물어봤더니 좋다고 해서 순창 늘 식당을 오래만에 다녀왔습니다.처음 와 본다는 두 부부가 너무 좋아 하더군요. 2024. 8. 26.
전남 옥과 맛집 함지박식당 지인 내외분과 점심을 옥과 맛집 함지박식당으로 바지락 회무침을 먹으러 가는 길.옥과 장터를 지나가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아니면 더운 날씨 때문인지 장터에 손님은 없고 ~~이런 시골 장터가 북적대야 하는데 ~~~ 2024. 8. 19.
아내의 성경 필사본 아내가 2021년7월17일~23년 5월30일까지 성경 필사를 하고 제본을 하여,아들들에게 톡을 남겨 누가 가보로 소장할 마음 이 있는지 물었더니큰아들이 탐을 내서 마음이 뿌듯하다고~~^^작은애가 원하면 한번 더 필사를 할 의향도 있다나~~ 2024. 8. 13.
정말 덥습니다. 정말 덥습니다.그래도 마당 잔디는 깎아야 볼만 합니다.올해 6번째 잔디를 깎았습니다.앞으로 3번은 더 깎아야 될 듯 싶습니다. 2024. 8. 8.
명옥헌 배롱나무 더운 날씨땀 흘릴 각오하고2년만에 다시사진기 들고 다녀왔습니다. 2024. 7. 30.
산수국 산수국 꽃을 보고원예화와 야생화는 아름다움의 차원이 다른 것 같습니다.원예화는 예쁘지만 야생화는 소박함속에 아름다움이 잠들어 있습니다. 내가 살아간다면 야생화답게 살고 싶습니다.한 해의 반이 지난 이 시기에 산수국이 아름답게 피어납니다.수국꽃들은 가짜 꽃이 먼저 피고난 뒤에 진짜 꽃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헛꽃(가짜꽃)은 크지만 적고(숫자), 참꽃(진짜꽃)은 작지만 수가 엄청 많습니다.헛꽃의 역할은 자신이 꽃이 피기 시작 한다는곤충들에게 홍보용이지 속임수는 아닙니다. 2024. 7. 5.
잔디깎기 오전에 구름낀 날씨금년 3번째 잔디를 깎았습니다. 2024.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