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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미술 사조 명화282

케터 콜비츠 살라고 낳았더니 죽으러 가는구나 - Kaethe Kollwitz ( 1867 -1945 ) 전장에 난무하는 총탄은 피아를 가리지 않는다 승자도 패자도 없는 공멸의 게임이다. 누가 남아 마지막 총성을 들을수 있으며 그 비극을 전할 수 있으랴 ...... 독일의 여성미술인 퀘테 콜비츠 1914년 성전 (聖戰)의 신념에 불타는 .. 2014. 9. 15.
산월-1 우연히 김환기의 그림을 알게 되었고 그림이 무엇인줄도 모르지만 오랜동안 머물게 하는 김환기 화가의 그림--- 2013. 8. 7.
매화와 정물 2013. 7. 17.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친구의 편지에 이른 아침부터 뻐꾸기가 울어댄다 했다. 뻐꾸기 노래를 생각하며 종일 푸른 점을 찍었다.” -------------------------------------------------------------------------- 조국의 자연과 가족과 친구와 제자들을 생각하면서 종일 점을 찍어나간 그의 작품의 내면의 세계. “내가 그리는 선, 하.. 2013. 7. 9.
야상곡 2013. 7. 8.
피난열차 켄버스에 유채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 피난열차 "부산살이 3년에 밤마다 나는 꿈을 꾸었다. 내 살던 산장 뜨락에 산삼이 나고 더덕 순이 돋고... 이 꿈도 필시 쑥대밭이 된 서울 소식이 너무 귀에 익었던 까닭일 게다. 나도 천.. 2013. 7. 6.
달빛화가 김환기 김환기(金煥基, 1913년 2월 27일 ~ 1974년 7월 25일)는 대한민국의 서양화가이다. 본관은 김해(金海)이며 호는 수화(樹話)이고,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 읍동리 출생이다. 1936년 일본 니혼 대학교 미술학부를 마치고 도쿄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1946년-1949년 사이에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2013. 7. 6.
산수유 2013. 1. 25.
구슬봉이 2013.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