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340 닭의장풀 꽃잎을 떨구지 않고 눈처럼 녹아 내리는 꽃, 황동규 시인은 코끼리 한 마리를 보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파란 낙하산이 보입니다 꽃 하나가 참 많은 상상력을 줍니다 온갖 지혜를 모아 놓은 달개비를 보세요 가운데 윗 부분의 노란색은 헛수술입니다 꿀이 없기 때문에 꽃가루로 유인.. 2009. 3. 15. 고추나무 고추나무 고추나무잎(전면) 고추나무잎(후면) 고추나무 전경 2009. 3. 14. 고요 고요한 시골 연못의 모습 입니다. 2009. 3. 13. 여심 이 여인의마음을 --- 아시는 분은 2009. 3. 13. 느티나무 기록상 1000년 동안 살아온 느티나무 입니다. 우리동네에서--- 2009. 3. 13. 히어리 히어리가 우리 토종이란걸 다 아시지요. 2009. 3. 13. 생강나무 2009. 3. 13. 노루귀 활짝핀 꽃보다는 이런 모습의 꽃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이유를 난 모르겠습니다. 2009. 3. 13. 너도바람꽃 순천에서 담아온 너도바람꽃 입니다. 어린시절을 생각 나게 하는 꽃 입니다. 2009. 3. 13. 이전 1 ··· 256 257 258 259 2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