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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꽃 세상 2010. 7. 7.
병아리난초 어디선지 삐약삐약하고 나올것만 같은 작지만 어여쁜 우리나라 자생난초 모습------ 2010. 7. 2.
옥잠난초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야생란은 새우란초, 복주머니난초, 병아리난초, 자란, 금난초, 은난초, 닭의난초, 해오라비난초, 옥잠난초, 나비난초, 방울새난초, 타래난초, 개제비난초 등 그 종류가 약 70여 종류에 이른다는데 그중의 하나인 <옥잠난초> 입니다. 옥잠화 잎을 닮아서 옥잠난초라 하였을.. 2010. 6. 30.
구상난풀 기다리던 님이 오면 이리 반가울까? 귀한 <구상난풀>을 만났습니다. 한라산의 구상나무 숲 속에서 처음 발견 돼 '구상난풀'이란 이름이 붙여졌으며 국가 보호식쿨로 알고 있습니다. 2010. 6. 27.
17.나무와 속담 속담은 예로부터 민간에 이어져 내려오는 격언으로, 사리에 들어맞는 사상이나 결론들을 표현하는 짤막하고 교훈적인 말이다. 이것은 일상 대화에 섞어 쓰거나 글에 표현함으로써 상대방이나, 일반인 그리고 사회를 가르치고 일깨우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물론 때때로 우스개와 풍자에 인용함으로.. 2010. 6. 27.
털중나리 이번 장마가 지나면 나리류들의 세상이 올 듯--- 2010. 6. 25.
고광나무 풍성했던 노랑색, 분홍색 봄꽃 잔치가 끝나고 나면 진녹색의 여름 숲이 된다. 이어 품격 높은 흰색 꽃잔치가 시작되는데 고광나무처럼 하얀 꽃과 향기가 매혹적인 나무도 그리 흔지 않다. 꽃에서 나는 은은한 향기와 노란색 수술이 조화를 이루어 더욱 곱게느껴진다. 천박스럽지 않고 고결한 기풍을 .. 2010. 6. 24.
안상수 발언 소식 안상수 발언 소식을 듣고 "봉은사 관련, 명진 스님과 김영국씨가 제기한 발언내용은 지난해 11월의 일이라 기억하기 어렵지만--- 사실이라면 명진스님과 봉은사 승려들에게 심려를 끼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말 기억하기 어렵울까? 기억이 나지 않을 수 있지만 기억이 어렵다는 표현은 무.. 2010. 6. 23.
큰까치수영 2010.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