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울의 시작 입니다.
올 가을 자리를 옮겨준 감나무는 추위에 약할 것 같아
녹화마대로 보온을 해주고
보온이 필요 되는 동백나무는 3년 이상 보온을 해 주었으나
올해는 해 주지 않고
따뜻한 곳에서 자라는 다정큼나무와 후피향나무는
녹화마대와 부직포로 겨울 준비를 해 주었습니다.
내일은
올 여름 꺾꽂이한 수국을 가을에 정원으로 옮겨 심었는데
그 녀석들도 보온을 해 주어야 되겠네요
↑후피향나무
↑다정큼나무
↑감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