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처음으로 이름도 모르는 수국 20여 그루를 삽목하여
뿌리가 내린 가을에 마당에 옮겨 심고 신문과 수목보온재로
보온을 해주고 올 겨울 최저 영하 18도까지 내려가서 걱정을 했는데
오늘 살짝 몇 그루 들여다 보았습니다.
다행히 죽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제는 기다리면 될 것 같습니다.
작년 여름
처음으로 이름도 모르는 수국 20여 그루를 삽목하여
뿌리가 내린 가을에 마당에 옮겨 심고 신문과 수목보온재로
보온을 해주고 올 겨울 최저 영하 18도까지 내려가서 걱정을 했는데
오늘 살짝 몇 그루 들여다 보았습니다.
다행히 죽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제는 기다리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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