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야할 길 --/나무 이야기 보리밥나무 by 2mokpo 2012. 3. 5. 어렸을때 파리똥 나무라고 하였는데-- 신맛이 나는 붉은색으로 익은 열매를 먹어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homas 저작자표시 비영리 관련글 송악 생강나무와 산수유 비교 동백 먼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