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제비난3 흰제비난 6월이 되면 내 마음이 머물고 싶은 장소가 있는데 그 곳을 다녀왔습니다. 더 머물고 싶었지만--- 이때쯤 꽃이 피는 흰제비난 을 보고 싶고, 병아리난초도 가까이 하고 싶고 좁쌀풀도 피었을까? 지리산 계곡의 바람도 맞고 싶어 다녀왔습니다. 최소 1타 4피 내 욕심이 아닙니다. 2013. 6. 29. 흰제비난 난초과의 <흰제비난> 입니다. 지난해는 보지 못하고 올해는 보고싶어 다녀왔습니다. 습지에서 자라는 풀 이라서 가뭄이 심한 올해는 개체수가 줄어든 느낌 입니다. 2012. 6. 28. 흰제비난 욘석 담으러 지리산을 다녀왔습니다. 2010.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