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1 수신. 제가. 치국 우리 사회 보통의 상식과 교양을 가진 부모들은 자기 자식이 남의 자식에게 상처를 입혔다면 자기 아이를 대신해서 그 부모를 찾아가 사과하고 맞은 아이를 보듬어 주면서 마음을 달래 주었는데 요즘 사회문제인 학폭의 가해자 부모는 소위 말하는 힘 있는 공직자들 인데~~~ 서민이 알고 있는 상식과 교양이 별개의 차원인지 모르겠으나 修身도 齊家도 덜된 사람들이 治國을 한다니 어이없습니다. 후배의 블로그에서 2023.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