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수5 시 솟대(자음과 모음) 사진기 갖고 저녁 동네 나들이 길에 우연히 만난 최병수 작가--- 또 한판 굿을 벌이기 위해 작품을 이곳 저곳에 설치해 보는 과정 이라네요 사진은 최병수 작가 카페에서 퍼 왔습니다. 2013. 3. 30. 여수바다미술제 최졍수작 <용궁> 임영욱작<바다의 꿈> 하상범작<지구나무> 최평곤작<강을 위하여> 최병수작<솟대> 2012. 7. 29. 최병수 작가 <용궁> 최병수 (CHOI BYUNG SOO) 1986년 '정릉벽화사건'으로 화가의 길에 들어섰으며 '한열이를 살려내라!', '노동해방도', '장산곶매' 등의 그림을 그리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반전반핵운동, 노동운동의 현장에서 그림을 그렸고, 새만금 갯벌살리기와 사패산 터널 반대운동에 참여하면서 미술.. 2012. 7. 3. 최병수 작가 백야도 나들이에서 최병수 작가를 만낫습니다. 나들이 가는도중 <실거리나무> 군락지를 보기 위해 도로변에 차를세우고 다녀 오는길에 길을 건너는 저를 보고 차를 세워 길위에서 해후 했습니다. 그러니까 작년 이 양반 결혼식후 1년만에 본 것 입니다. 함께 점심을 먹으면서 그동안 .. 2012. 6. 9. 펭귄이 녹고 있습니다. 2009.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