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지1 영아자 무더위나 추위에는 건강관리에 신경을 씁니다. 그래서 올 여름엔 나름대로 몸 조심을 하였는데, 너무 조심을 했던지 119 신세를 졌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매년 여름 선암사 편백림에서 하루를 보내곤 하였는데 지난번 그 길을 혼자 나섰습니다. 가다가 눈 맞춤한 꽃이 <영.. 2012.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