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1 선배의 부음 소식을 듣고 너무 안타깝다. 건강한 사회와 삶을 이야기 하신 선비다운 분 때로는 선배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이야기를 나누었고 자식의 결혼 주례를 저에게 부탁했던 분의 부음 소식을 듣고-- 67세-- 너무 일찍 가셨다. 40여년을 교육계에 봉사 하셨고 함께 15년 동안 시민사회운동에 힘 쓰셨던 분 퇴직 .. 2013.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