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1 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미워한다고 소중한 생명에 대하여 폭력을 쓰거나괴롭히지 말며 좋아한다고 너무 집착하여 곁에 두고자 애쓰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증오와 원망이 생기나니 사랑과 미움을 다 놓아버리고 무쏘의 뿔처럼.. 2013.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