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깨덩굴4 벌깨덩굴 수염도 예쁘게 --- 때론 무섭기도 하고요 2014. 5. 1. 벌깨덩굴 매년 찾아가서 보는 <벌깨덩굴>을 올해는 보지 못하고 가는가 보다 하고 채념 하였는데 노고단 가는 길목에서 만났다. 높은산속에서 잎을 딱 벌리고 있는 메기처럼 생김 모양은 볼수록 재미 있다. 왜 이름이 벌깨덩굴일까> 하고 이곳저곳 찾아보니 이유미 박사의 글이 검색 되었다... 2013. 6. 12. 벌깨덩굴 전체적으로는 연보라색 꽃이지만 잎술처럼 벌어진 부분에는 흰색을 띠며 진한 점도 있다. 여름에 익는 열매는 길이가 3mm정도밖에 안돼 아주 작은 편이다. 왜 이름이 벌깨덩굴일까? 어떠한 문헌에도 그 유래가 나와 있지는 않다. 내 생각으로는, ‘덩굴’은 누워 자라니 붙였을 게고 ‘깨.. 2012. 5. 2. 벌깨덩굴 잎이 깻잎 모양이고 비슷한 향기까지 풍기는 벌깨덩굴입니다. 보시다 시피 아랫꽃잎 끝부분에 수염처럼 털이 제법 많습니다. 왜 이름이 벌깨덩굴인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아마 내 생각으로는 덩굴은 덩굴성 식물이라(사실은 덩굴성은 아닌데) 아니면 누워서 자란듯 해서 그런것 같고요, 깨는 잎이 깻.. 2010.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