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락2 따뜻한 날씨 꼼지락 눈이 쌓였던 마당도 내린 비로 다 녹았고 며칠 따뜻한 날씨 덕분에 봄이 오기 전에 잔디 경계석 부분을 꼼지락 거렸습니다. 4년 전에 벽돌로 부분 경계석을 만들었는데 땅에 묻히고 잔디가 침범해 꼼지락 거렸는데 3년 정도는 이대로 둬도 될 것 같습니다. 크로커스 새싹도 보이기 시작하고 바람꽃은 제법 자랐습니다. 화려하지 않고 누추하지 않게 정원 관리를 하는 목표는 올해도 변함없습니다. 2021. 1. 26. 오늘 꼼지락 옆 집에서 레미콘 시편(샘풀)을 화단에 사용하고 몇 일 전 우리집까지 주길래 잔디밭과 텃밭 경계를 만들고 있는 중 입니다. 방부목은 이웃집과 울타리 경계를 다시하고 버리기 아까워 보관하였다가 사용하였더니 색상이 여러가지 입니다. 색상은 다시 페인트로 마무리 하고 오늘은 여기.. 2019.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