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쌓였던 마당도 내린 비로 다 녹았고
며칠 따뜻한 날씨 덕분에
봄이 오기 전에 잔디 경계석 부분을 꼼지락 거렸습니다.
4년 전에 벽돌로 부분 경계석을 만들었는데
땅에 묻히고 잔디가 침범해
꼼지락 거렸는데
3년 정도는 이대로 둬도 될 것 같습니다.
크로커스 새싹도 보이기 시작하고
바람꽃은 제법 자랐습니다.
화려하지 않고 누추하지 않게
정원 관리를 하는 목표는 올해도 변함없습니다.
눈이 쌓였던 마당도 내린 비로 다 녹았고
며칠 따뜻한 날씨 덕분에
봄이 오기 전에 잔디 경계석 부분을 꼼지락 거렸습니다.
4년 전에 벽돌로 부분 경계석을 만들었는데
땅에 묻히고 잔디가 침범해
꼼지락 거렸는데
3년 정도는 이대로 둬도 될 것 같습니다.
크로커스 새싹도 보이기 시작하고
바람꽃은 제법 자랐습니다.
화려하지 않고 누추하지 않게
정원 관리를 하는 목표는 올해도 변함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