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49 땅귀개 땅귀이개, 이알초라고도 한다. 습지에서 자라며. 높이는 10cm 내외이다. 그러니까 사진에 담기가 어렵다. 옷을 버려야만 담을 수 있는데 자료에 의하면 실같이 가는 흰색의 땅속줄기가 땅 속을 기면서 벋고 벌레잡이주머니가 군데군데 달린다. 고 쓰여 있다. 잎은 줄 모양이고 땅속줄기의 군데군데에서 .. 2009. 8. 9. 통하는 세상 어딘가 잘못이 있습니다. 그러나 통 합니다. 아~~커피와 맥주도 있구나 하고 통 합니다. 이렇게라도 통 하면 됩니다. 모든게 완벽하지 않아도 통하면 됩니다. 서로가 이해하고 그걸 받아 들이면 통하는게 아닐까?생각해 봅니다. 왜 이런 간판이 눈에 들어 왔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습니다. 2009. 8. 7. 순천만 2008년 11월 순천만의 저녁노을 입니다. 2009. 8. 6. 소나무 금오도 당숲의 소나무 입니다. 2009. 8. 6. 좀비비추 2009. 8. 6. 관찰 이리 들러주니 잘 자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2009. 8. 5. 아버님께서 직원과 함께 앞줄 좌측에 앉으신 분이 아버님 이십니다. 당시 목포 전매서에 재직중 이셨습니다. 29세에 돌아 가셨는데--- ㅠㅠㅠ 옷 차림으로 보아 여름인듯 합니다. 2009. 8. 5. 대화 어디서 무얼 어떻게 등등 할머님은 궁금 하신 모양이다. 아주머니 한분이 손수래를 밀고 내려 오신다. 올라가신 할머니와 마주치시면서-- 이야기 내용은 잘 들리지 않지만 짐작을 해 본다. 무엇을 캤느냐? 밭에 다녀 오느냐? 등등이 아닐까? 아주머니가 자세히 설명을 해 주신듯--- 할머니 가실 길을 보.. 2009. 8. 5. 예덕나무열매 예덕나무는 대극과의 낙엽 소교목으로서 남부지방의 바닷가에 주로 자생한다. 한자로는 야오동(野梧桐), 또는 야동(野桐)이라고 부른다. 야오동은 나무모양이 오동나무를 닮았다는 뜻이고, 적아백은 봄철에 돋아나는 새순이 붉은 빛깔이 난다고 하여 붙인 이름이며, 채성엽은 잎이 크고 넓어서 밥이.. 2009. 8. 4. 이전 1 ··· 320 321 322 323 324 325 326 ··· 3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