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야기/정원의 꽃과 나무 이야기882 노루귀 활짝핀 꽃보다는 이런 모습의 꽃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이유를 난 모르겠습니다. 2009. 3. 13. 너도바람꽃 순천에서 담아온 너도바람꽃 입니다. 어린시절을 생각 나게 하는 꽃 입니다. 2009. 3. 13. 변산바람꽃 2009년 올해 처음으로 본 변산바람꽃 이다,. 작년 그곳에서 여전히 날 반긴다. 내년에도 반길것을 기대해 보며-- 2009. 2. 28. 여우콩 2009년 처음 들풀을 찾아 나서--- 돌아오는 길목에서 2009. 2. 27. 광대나물 2008. 7. 17. 개불알풀 봄 꽃이 그리원 가까운 동네 한바퀴 2008. 7. 17. 변산바람꽃 2008. 7. 16. 노루귀 저녁 어스름의 봄눈 몇 낱이 어느새 폭설로 이어진다, 세상의 경계를 지우며 목마르게 만나가 내리는 것은 하늘에서 성만찬이 있는 날, 그런 날은 눈밭에 발자국을 남길 수 없다 눈이 부시다, 하늘 아래 펼쳐지는 白書, 한참 물오른 풀 몇, 무릎 꿇고 엎드려 하나님이 뚝뚝 떡을 떼시며 지상의 입을 향해.. 2008. 2. 5. 복수초 IMG_4215-1.jpg0.07MB 2008. 2. 5. 이전 1 ··· 95 96 97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