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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난 이후 --295

아버님께서 직원과 함께 앞줄 좌측에 앉으신 분이 아버님 이십니다. 당시 목포 전매서에 재직중 이셨습니다. 29세에 돌아 가셨는데--- ㅠㅠㅠ 옷 차림으로 보아 여름인듯 합니다. 2009. 8. 5.
어머님과 여동생 언제 어느때 누가 찍어 주었는지는 모르겟지만 어머님은-- 여동생을 데리고 아버님 산소를 찾으신 모양이다. 이런 여동생이 지금은 할머니가 되었다. 2009. 7. 31.
4290년 단오날 단기 4290년 서기로 1957년 단오 기념으로 유달산에서 찍었던 가족 사진 입니다. 장소는 뒤에 삼학도가 보이니 유달산 입니다. 그때는 삼학도가 옛모습을 하고 있었네요. 우측에서 두번째 큰 아가씨는 당시 동거중인 영자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분이고 말띠이니까 시집을 안간다고 했던 이야기가 지금도 귓가에 --- 함평이 고향인데-어디서 살고 있는지--- 맨 좌측은 형님,여동생과 어머님. 2009. 7. 23.
어머님과 언제 어머님과 함께 찍은 사진인지 모르겟는데 앨범을 뒤적이다 나온 사진 입니다. 제가 몇살정도 보이나요? 댓글로 달아 주세요. 2009. 7. 22.
어린시절 몇 살때 인지는 잘 모릅니다. 단기 4290년도 이니까 계산해 보시고--- 그러니까 1957년인가 보네요. 좌측은 금년 4월에 할머니가된 여동생,우측은 형님 입니다. 2009. 5. 7.
돌사진 내 돌 사진 입니다. 그러니까 60년전 사진 이네요--- 2009. 4. 18.
살아온 이야기 육순이 지나 살아온 여정동안 생각나는 것을 하나하나 기록해 보고자 한다. 2009.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