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4290년 서기로 1957년 단오 기념으로 유달산에서 찍었던 가족 사진 입니다.
장소는 뒤에 삼학도가 보이니 유달산 입니다.
그때는 삼학도가 옛모습을 하고 있었네요.
우측에서 두번째 큰 아가씨는 당시 동거중인 영자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분이고 말띠이니까 시집을 안간다고 했던 이야기가 지금도 귓가에 ---
함평이 고향인데-어디서 살고 있는지---
맨 좌측은 형님,여동생과 어머님.
단기 4290년 서기로 1957년 단오 기념으로 유달산에서 찍었던 가족 사진 입니다.
장소는 뒤에 삼학도가 보이니 유달산 입니다.
그때는 삼학도가 옛모습을 하고 있었네요.
우측에서 두번째 큰 아가씨는 당시 동거중인 영자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분이고 말띠이니까 시집을 안간다고 했던 이야기가 지금도 귓가에 ---
함평이 고향인데-어디서 살고 있는지---
맨 좌측은 형님,여동생과 어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