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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야할 길 --/나무 이야기

보리밥나무

by 2mokpo 2014. 4. 14.

어렸을적에 파리똥나무라고 했던 보리밥나무

그 보리밥 이나마 배 불리 먹어보았으면 하는 시절이 있었는데---

글쎄 요녀석이 처음엔 부끄러움을 타더니 아예 잡아먹기를 바라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