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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야기/정원의 꽃과 나무 이야기

복수초

by 2mokpo 2014. 1. 22.

 

 

 

 

드뎌-----

긴 겨울을 지내고 봄 소식이 조금 가까워 졌습니다.

어제 복수초가 피었다는 문자를 받고 일찍 나섰습니다.

조금 이르지만 다음주에는 활짝핀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것 갘습니다.

드뎌---- 드뎌---

봄이 문 앞까지 온 모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