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의 가운데가
등줄기처럼 쏙
들어가 있다고 해서 붙여진
등골나물이 있는데
더 깊은 골짜기처럼
등줄기가 생긴 탓인지
골등골나물 이란다.
실 타래처럼 생긴 작은 꽃잎이 모여
무리를 이룬다.
앉아 있는 나비는 <줄나비> 인듯---
잎의 가운데가
등줄기처럼 쏙
들어가 있다고 해서 붙여진
등골나물이 있는데
더 깊은 골짜기처럼
등줄기가 생긴 탓인지
골등골나물 이란다.
실 타래처럼 생긴 작은 꽃잎이 모여
무리를 이룬다.
앉아 있는 나비는 <줄나비>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