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 중에서 작은 편에 속하는
<병아리난초>입니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러운데
이젠 돋보기 안경을 써야하니
예전처럼 오래 보기가 --
산지 숲속의 그늘진 바위등에서 자랍니다.
너무나 작고 귀여워서
<병아리난초>라고 불리우나 봅니다.
가뭄에 야생화 들도 개체수가 확 줄어든 느낌 입니다.
<병아리난초>
삼복 더위를 잘 피해야 내년에 다시 볼 수 있을텐데---ㅎㅎㅎ
난초 중에서 작은 편에 속하는
<병아리난초>입니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러운데
이젠 돋보기 안경을 써야하니
예전처럼 오래 보기가 --
산지 숲속의 그늘진 바위등에서 자랍니다.
너무나 작고 귀여워서
<병아리난초>라고 불리우나 봅니다.
가뭄에 야생화 들도 개체수가 확 줄어든 느낌 입니다.
<병아리난초>
삼복 더위를 잘 피해야 내년에 다시 볼 수 있을텐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