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가을--
율촌면 월산마을 보호수 앞에 않아 계시는 할머니
할머니께서 보호수 까지 오고 계십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님의 문패
그러나 할아버지는 돌아 가시고
2009년 여름에 아내와 다시 가 보았습니다.
아내와 함께 한컷
어디서 왔소--
저 양반은 누구요--
그저 사람이 그리우신 모양 입니다.
아들들 자랑이 대단 하셨다.
그러나 혼자 외로우신듯--
잠시 기다리 라고 하시면서
달걀 2개를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