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지내고 10월5일 처가 성묘를 다녀오는길에 따스한 햇살에 나락이며,고추 등을 아스팔트위에서 말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엇는데
이런 모습은 나만이 보는것은 아니고 시골길에선 요즘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지나는 길에 차를 세우라는 아내의 말에 끼~~~~익
저기 호박 말리는 것을 사 가자고---
깨끗하고 시장에서 사는것 보다 값이 싸다는 것이다.
오늘 횡재를 한 모습이다.
덤으로 콩도 주시고
오이고추도 주신다.
추석을 지내고 10월5일 처가 성묘를 다녀오는길에 따스한 햇살에 나락이며,고추 등을 아스팔트위에서 말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엇는데
이런 모습은 나만이 보는것은 아니고 시골길에선 요즘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지나는 길에 차를 세우라는 아내의 말에 끼~~~~익
저기 호박 말리는 것을 사 가자고---
깨끗하고 시장에서 사는것 보다 값이 싸다는 것이다.
오늘 횡재를 한 모습이다.
덤으로 콩도 주시고
오이고추도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