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2 2013년을 보내면서 2013년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새 달력을 걸어놓으면서 이렇게 한해를 보내야 되겠다는 마음속 다짐도 생각나지 않는데 또 한해를 마무리 하라고 합니다. 정말 허무한 생각이 듭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후회스런 일도 있었겠지만 맞이할 시간.. 2013. 12. 29. 2013년 새해에 바라는 마음 새해 아침 빨갛게 달아오른 해를 첫 그리움처럼 품고 마음먹어 봅니다. ~~~~~~~~~~~~~~~~~~~~~~~~~~~~~~~~~~~~~~~~~~~~~~~~~~~~~~~~~~~~~~~~~~~~~~~~~ 새해에는 정성 없이 대해오던 모든 분들을 따스한 빛과 향기로 맞이하여야 되겠습니다. 새해에는 기쁠 때 감사하고 슬플 때도 절망하지 않겠습니다. 새해에는 .. 2013.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