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 2013년을 보내면서 2013년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새 달력을 걸어놓으면서 이렇게 한해를 보내야 되겠다는 마음속 다짐도 생각나지 않는데 또 한해를 마무리 하라고 합니다. 정말 허무한 생각이 듭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후회스런 일도 있었겠지만 맞이할 시간.. 2013.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