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천1 봄 나들이 집에 한그루 피어있는 산수유 꽃을 보다가 봄 풍경이 그리워 산수유 피는 구례 산동과 현천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로 산수유 축제는 열리지 않았지만 봄 나들이와 산수유 꽃을 즐기기에는 충분 하였습니다. 불꽃놀이처럼 폭발하듯 만개한 '산수유 꽃' 아내는 가을의 붉은 열매를 보러 다시 오자고~~ 2022.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