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1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 - 법정과 최인호의 산방 대담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 - 법정과 최인호의 산방 대담 최근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 - 법정과 최인호의 산방 대담 읽었습니다. 공감가는 바가 있어 옮김니다. (158쪽) 법정 : 용서라는 말에는 어딘지 수직적인 냄새가 나요. 비슷비슷한 허물을 지니고 살아가는 중생끼.. 2017.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