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떡풀2 바위떡풀 작년엔 지리산 만복대 가는 길에서 담았는데 올해는 노고단 가는 길목에서 담았습니다. 태풍과 무더위 그 험난한 환경을 이기고 이리 가느다란 꽃을 바위 위에서 피워 넸네요. 2011. 9. 18. 바위떡풀 요즘엔 보기가 어렵습니다. 무엇이냐구요? 성냥, 그 성냥개비와 놀이를 하였습니다. 태풍과 함께 내린 폭우속 에서도 가느다란 줄기에 이런 고운 꽃을 피워내고 있습니다 지리산 만복대 가는길목에서--- 2010.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