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장날2 강진 장날-2 묵을 파는 가게 입니다. 설날 차례상에 올릴지는 모르지만 눈이 내리고 잇어도 사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보기에 좋았습니다. 전통 기법으로 키운 콩나물 입니다. 순수 재로 키워서 맛이 무지 좋다는 아주머니의 이야기-- 그러고 보니 콩나물에 재가 그대로 묻어 있네요. 1000원의 지폐가 전대에 가득 하.. 2011. 2. 6. 강진장날 강진 장날 풍경 입니다. 추운 날씨 답게 큰 대목을 기대하기가 예년 같지 않다는 장터의 이야기가 여기저기 들립니다. 사는게 점점 어려워 진것 같아 걱정 입니다. 눈 까지 펑펑--- 2011.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