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849 마리아 바르바라 크라프트 - Maria Barbara Krafft 마리아 바르바라 크라프트 ( Maria Barbara Krafft, 본명은 슈타이너 , 1764년 4월 1일 ~ 1825년 9월 28일)는 오스트리아의 화가로, 오늘날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의 사후 초상화를 널리 복제한 것으로 가장 잘 기억되고 있다 . 2025. 3. 4. 봄 입니다. 올겨울은 여러모로 힘이 들었습니다.눈도 많이 왔습니다.그러나 무엇보다도 계엄 이었습니다.난 계몽 당하기는 싫습니다.이 나이에 ~~~이제 뭘 ~~~ 정원에 수선화 새싹이, 라이락의 꽃망울이 동백꽃망울이 봄바람 맨 앞에 올라타고 앉아입술을 굳게 다물고 있는 것 같아도 보일락 말락 웃음을 참고 있는 것을 보니이제 봄 입니다. 2025. 3. 4. 블라디미르 보로비코프스키-Vladimir Borovikovsky 블라디미르 보로비코프스키(Vladimir Borovikovsky)(1757년 8월 4일 ~ 1825년 4월 18일)는 우크라이나 코사크 출신의 러시아 예술가였다. 2025. 3. 4. 피타르 라스트만-Pieter Lastman Pieter Lastman (1583–1633)은 역사화를 그린 네덜란드 화가였습니다. 유명한 Rembrandt 와 Jan Lievens가 그의 제자였다.부활 1612 2025. 3. 3. 텃밭 봄맞이 올 겨울 시금치, 상추등을 제공해준우리 두 노인의 식자재 제공처 입니다.비가 온다는 소식에 미리 손질을 했습니다. 2025. 3. 3. 프란체스코 프리마티초-이탈리아어: Francesco Primaticcio 프란체스코 프리마티초(이탈리아어: Francesco Primaticcio, 1504년 4월 30일~1570년)는 이탈리아의 매너리즘 화가, 건축가, 조각가다. 2025. 3. 2. 복수초 복수초 꽃눈이 보이기 시작한지 15여일 만에꽃이 피었다작년보다 16일이 늦지만 이제 꽃이 피고 새싹도 여기저기서 보이기 시작이니기다려 보는 수 밖에~~ 2025. 3. 2. 평화로운 세상에 살고 싶다 피끓고 가슴 뜨거웠던 60년대 그저 살아야만 했었던 청춘도 가고4.19, 5.16등 정치적 격변IMF의 경제적 어려움도 지냈는데아직 마음은 그 때 같은데벌써 70대 후반이라 지나온 세월 눈 감고 돌아보면이 나이가 되었어도해야 할 일 많은 것 같은데아쉽다. 이제하나 바램이 있다면과거는 지나 간 시간이고조금 평화로운 세상에 살고 싶다. 2025. 3. 1. 퇴비 옮김 봄은우리집 텃밭에서 시작~ 마을 공터에 야적해 놓았던 퇴비10포를 마당 텃밭으로 옮기기를 시작으로우리집 봄맞이가 시작되었습니다.10포면 올해 텃밭 비료는 충분하다고 합니다. 2025. 3. 1. 이전 1 ··· 5 6 7 8 9 10 11 ··· 3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