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86 알렉산더 아드리안센-Alexander Adriaenssen 알렉산더 아드리안센(Alexander Adriaenssen 1587–1661)은 플랑드르 바로크 화가 로 , 음식과 꽃을 소재로 한 정물화 , 특히 물고기와 사냥감을 소재로 한 정물화 로 유명했습니다. 2025. 10. 20. 피에트로 로렌체티 피에트로 로렌체티 (1280 년경 –1348년) 또는 피에트로 라우라티는 1306 년경 에서 1345년 사이에 활동한 이탈리아의 화가이다.유성과 초승달로 장식된 밤하늘 아래, 찬란한 원형 홀 안의 어색하게 기울어진 식탁에 그리스도와 그의 제자들이 둘러앉아 있는 모습을 묘사합니다. 성스러운 만찬장 왼쪽에는 좁은 주방이 있고, 그 안에는 설거지하는 남자, 그의 어깨에 기대앉은 여자, 접시의 마지막 부스러기를 핥는 개, 그리고 잠든 고양이가 있습니다. 겉보기에 평범한 이 장면에 로렌체티는 혁신적인 기법을 사용하여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애완동물과 접시는 불과의 관계에 따라 정해진 각도로 그림자를 드리우기 때문입니다. 2025. 10. 18. 노랑나비 가수 김정호는 하얀나비라는 노래에서 님 찾아 떠난 하얀나비를 이별로 표현했는데(?)우리집 마당에서는올해 하얀나비를 본 기억이 없습니다.대신 가을에산부추꽃에 찾아온노랑나비를 몇번 보았습니다. 2025. 10. 18. 책 다시 사다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아주 오래전부터 북미대륙에서 ‘터줏대감’으로 살아온 원주민이...얼굴 흰자들에게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쫓겨 가면서인디언들이 남긴 연설문들을 류시화 작가가 엮은 책이다.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 중의 하나였인데예전에(2018년경) 구매하였는데 다시 읽고 싶어3일 동안 책장에서 찾았으나 보이지 않아재 구매 했는데 개정판이라 그런지 892쪽 이다.오늘 도착했는데 배가 부른 느낌이다, 2025. 10. 16. 안세영 그림 밥맛이 없어 평소 갔던 칼국수집주인장의 음악 스타일이 나와 맞고동양화 그림이 제법 걸려 있으며칼국수 맛도 좋습니다.낙관 찍힌 안세영의 그림이 있어누가 그린것이냐고 물었더니의제 허백련의 손자가 그렸다고 합니다.젊은 동양화가의 그림입니다. 2025. 10. 16. 하인리히 레플러-Heinrich Lefler 하인리히 레플러 (Heinrich Lefler, 1863년 11월 7일 ~ 1919년 3월 14일)는 오스트리아의 화가, 그래픽 아티스트, 무대 디자이너 였다. 2025. 10. 15. 제프 딕슨: 우리시대의 역설 제프 딕슨: 우리시대의 역설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더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부족하고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모자라다.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 너무 분별없이 소비하고너무 적게 웃고너무 빨리 운전하고너무 성급히 화를 낸다. 너무 많이 마시고 너무 많이 피우며너무 늦게까지 깨어 있고 너무 지쳐서 일어나며너무 책을 적게 읽고, 텔레비전은 너무 많이 본다.그리고 너무 드물게 기도한다. 가진 것은 몇 배가 되었지만 가치는 더 줄어들었다.말은 너무 많이 하고사랑은 적.. 2025. 10. 15. 자크 립시츠-Jacques Lipchitz- Jacques Lipchitz (1891년 8월 22일 [ OS 8월 10일] ~ 1973년 5월 26 일)는 리투아니아 태생의 프랑스계 미국인 입체파 조각가였다. 2025. 10. 14. 에밀리 샤르미 - Émilie Charmy 에밀리 샤르미 ( Émilie Charmy 1878년 4월 2일 ~ 1974년 6월 7일)는 프랑스 초기 아방가르드, 표현주의 예술가였다. 2025. 10. 12. 이전 1 2 3 4 5 6 7 ··· 3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