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3047

참바위취 반짝반짝 작은별 아릅답게 빛나네 동쪽하늘과 서쪽하늘-- 하늘이 아니고 바위에 떨어진 별들 인듯 합니다. 2009. 9. 10.
꽃범의꼬리 야생화가 아니고 원예화로 보샤야 될 듯-- 2009. 9. 10.
산딸나무(열매) 산딸나무는 열매의 모양이 딸기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아래사진의 가운데 부분을 보면 덜 익은 녹색 딸기 모양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실제로 이 열매는 가을에 익으면 산딸기처럼 빨갛게 되며 모양도 비슷하고 맛도 아주 좋아서 예전엔 즐겨 따먹었다고 합니다. 산딸나무는 층층나무과에 속.. 2009. 9. 10.
12.한반도 숲의 변천사 한반도 숲은 어떻게 변해 왔을까? 그리고 우리는 이것을 왜 물을까? 단군 할아버지의 신단수(박달나무)를 생각하면 우리 민족은 유난히 나무를 좋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우리가 자신들이 살아가는 이 땅의 숲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 더구나 지금은 생태.. 2009. 9. 8.
신사임당<가지와벌> 이 그림을 보고 느낀점을 댓글로 달아 주십시요. 2009. 9. 7.
기후변화란 자연적 요인에는 대기, 해양, 육지, 설빙, 생물권 자신의 내적 요인 외에, 화산 분화에 의한 성층권의 에어로졸(부유 미립자) 증가, 태양 활동의 변화, 태양과 지구의 천문학적 상대위치 관계 등의 외적 요인이 있다. 인위적 요인에는 화석연료 과다 사용에 따른 이산화탄소 등 대기 조성의 .. 2009. 9. 7.
까치깨 고개숙인 남자???????? 모든 야생화가 그렇지만 특히 이 녀석 담을때는 자세를 낮추어야 속내를 담을 수 있는데 -- 2009. 9. 7.
미평산림욕장 아래 사진은 미평저수지에서 2009년 8월22일경 담은 야생화 화단 사진 입니다. 2008년 여수시에서 만들어 놓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못 된것 같습니다. 꽃무릇이 아니고 입간판 뒤의 녹색 식물은 맥문동 입니다. 아무리 보아도 꽃무릇은 없는것 같습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이 자리가 공사를 하기.. 2009. 9. 5.
김명국(눈 속에 길 떠나는 선비) 김명국 [金明國, 1600(선조 33)∼1663이후] 조선 중기의 화가. 인물·수석(水石)에 독창적인 화법을 구사했는데, 굳세고 거친 필치와 흑백대비가 심한 묵법(墨法), 날카롭게 각이 진 윤곽선 등이 특징이다. 본관 안산(安山). 자 천여(天汝). 호 연담(蓮潭)·국담(菊潭)·취옹(醉翁). 일명 명국(命國). 도화서(.. 2009.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