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고
3번째 봄을 맞이 합니다.
게획했던 일 2가지중
3일에 걸쳐서 한가지를 완성 했습니다.
정원과 마당의 경계석을 조그만 돌로 표시만 한 상태였는데
아내가 벽돌로 다시 쌓았습니다.
게으른 나는 그냥 그대로 살았으면 하였으나
아내가 다시 쌓고보니 훨 깔끔하고 좋습니다.
이제 나머지 한가지는 내 몫 인데 언제 할련지 모르겠습니다.
나도 한가지는 했습니다.
국화과인 아스타도 옮겨심고
수선화도 함께 살 수 있도롤 하였습니다.
이사하고
3번째 봄을 맞이 합니다.
게획했던 일 2가지중
3일에 걸쳐서 한가지를 완성 했습니다.
정원과 마당의 경계석을 조그만 돌로 표시만 한 상태였는데
아내가 벽돌로 다시 쌓았습니다.
게으른 나는 그냥 그대로 살았으면 하였으나
아내가 다시 쌓고보니 훨 깔끔하고 좋습니다.
이제 나머지 한가지는 내 몫 인데 언제 할련지 모르겠습니다.
나도 한가지는 했습니다.
국화과인 아스타도 옮겨심고
수선화도 함께 살 수 있도롤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