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 대자를 두었습니다. by 2mokpo 2018. 12. 27. 담양으로 이사와서 첫 대부를 서게 되었습니다.금년 성탄미사에 마을분이 <세례자요한>이라는 세례명으로 세례를 받으면서 대부 부탁을 했기 때문 입니다.개인적으로 자격이 없지만 거절 할 수 없어 대자를 두게 되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homa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참기름 선물 무술년을 보내며 2018년 한해 마당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