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벗어난 시간 --/모셔온 글 모음, 어록 김무성 여당대표가 한 말 by 2mokpo 2016. 2. 1. “너는 연탄 색깔하고 얼굴 색깔하고 똑같네.”12월18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연탄 배달 봉사 도중 나이지리아에서 온 유학생에게 농담이랍시고 던진 말. OECD 가입국 여당 당 대표의 인권 감수성이 고작 이 정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homa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신영복의그림사색 <의자> 신영복의 그림사색-정본 신영복의 그림사색-피라미드 신영복의 그림 사색]봄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