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지나는 동네 길
올해 처음으로 진한 향기에 멈짓하고 찾아보니
요 녀석 이다.
종자의 털은 솜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하였고 인주의 재료로도 쓰였단다.
독사나 벌레에 물린 데에 치료제로 쓰인다.
열매는 완전히 여물면 민들레 홀씨처럼 날아가는데
담기가 쉬운 곳에 있으니 눈여겨 보다가 날아가는 종자를 담아 봐야 되겠다.
자주 지나는 동네 길
올해 처음으로 진한 향기에 멈짓하고 찾아보니
요 녀석 이다.
종자의 털은 솜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하였고 인주의 재료로도 쓰였단다.
독사나 벌레에 물린 데에 치료제로 쓰인다.
열매는 완전히 여물면 민들레 홀씨처럼 날아가는데
담기가 쉬운 곳에 있으니 눈여겨 보다가 날아가는 종자를 담아 봐야 되겠다.